티스토리 뷰

한식투어리포터 1기로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일차 일정 거쳐 


영덕하면 대게가 유명하지요 시피 


경북 입성했답니다 


경북 한약우불고기를 맛보고 닭실마을 쪄낸 고구마 


맛난 음식 먹으며 여행 


 


우리 들어오는 거의 러시아산! 아직 하네요 


1112월 겨울에는 홍게가 차고 철이라 현지에서 홍게를 맛봅니다 


배가 벌써 낙낙하게 대게 가족 있었답니다 







 


아마도 경북 연결된 식당 같았어요 


오가피횟집이란 들렸는데 


단체손님이 드나드네요 




이렇게 서비스 취해주시네요 


센스만점인 살아있는 홍게를 들고 


저도 살아있는 처음 봐요 홍게들은 


하나 같이 아니면 다들 포즈라꿈틀거리는 홍게를 보니 


식욕충만 




홍게 회를 동시에 식당입니다 


요건 보다는 작고 


부산서 부르는 갑각류 보이네요 




갑자기 보다 다들 급흥분 


일인당 2마리의 배정되었답니다 


배고픈 우리를 테이블세팅이 있어요 




사실 넣으면 날라가요 


별이아빠는 몸통 별이는 다리 


딱지는 놔두고 몸통은 크기로 분리 


갓 쪄낸 왔습니다 


껍질 저 우유빛깔 더 맛나지요 


고소하고 뭐 형용할 그 맛! 


바다향도 강하구요 쪄낸 홍게 드시러 


대게도 맛나지만 단맛은 더 강해요 


타이트한 일정에 별이엄마와 


홍게 이었습니다 


막걸리 안주로 듯! 


이건 전리품일까요 


저희 가족 먹었지요 


이렇게 알찬 없는 걸까요 배긴 홍게 


역시 홍게도 대게만큼이나 싱싱하네요 


일렬로 놓은 게다리~ 아정말 가지런하네요 


왜 서울의 좋은 씨푸드 가도 


산지에서 선도 맛나네요 


여기에 밥 술 넣어후룩후룩 비벼먹기~ 


참기름 절대 넣지 게맛 된답니다 


자! 요렇게 것이 정석 


홍게 생각에 기분 우리 별이 


쏘옥까서살만 기술~ 


절대지존이십니다 7살 아이 이렇게 먹는 아이는 드물거예요 


역시 제 딸이 잘 닮아 식신! 


뚜껑에 아 엑기스아! 쓰얍 


무우랑 쑥갓게가 들어가 조금 것이 


한식투어리포터 가족의 경북 영덕의 


전 처음 의외로 쫄깃한 것이 중독성 있더라구요 


암튼 메인 


모듬회는 가격치고 것 같아요 


한식투어에서 가장 코스 영덕 홍게코스 


아웅제가 가장 몸통 


요건 손이 안가네요 


게를 먹는 방법 


안에 있는 살을 먹는답니다 


우선 시원스레 분리합니다 국물 흘리지 마셔요 


맛있는 꾸욱 


다들 좋아하는 부위가 보니 싸움 각자의 먹는답니다 


제철 과메기도 세트로 있어요 


영덕에서는 가격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경북 강하게 추천합니다 


요건 잡어회인데 오징회회네요 


어찌나 깨끗하게 필요없네요 


아무 안넣고 이렇게 먹으면 바다가 가득 차오릅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다르답니다 


아니 가장 하이라이트가 요 싶네요 


다리는 결 잘라서 


얼마나 국물인데 


서울에서는 홍게를 그나마 먹는 편인데 


가장 잘 먹는 한입에 잘라 


한입에 오물오물 씹는 확실하지요 


숙련된 정말 감추듯잘도 드시네요 


같이 세팅되어 알 수 탕 하나 


어찌나 입안에 훌훌 넣었다는 


요즘 우럭 생오징어가 비싼거 아시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