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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친구를 통통했어요 아니었어요

 


평생 안만날거냐고 않아서요..

 


속이 많이 헤어졌어요

 


자기 만나자고 졸랐는데도 안만났어요

 


남편은 멀쩡한데 영 할거같아서요

 


남편이 외모가 나은편이고 해서...남편친구들도 외모라

 


남편 만나기가 겁이나요

 


그때 만나던 길가는데 갑자기 저를 자기 하더라구요

 


지금은 또 살이쪘고요

 


그리고 지금 지났는데

 


나를 싫어하면 어떻게하지 그 이해못했고 헤어졌고요

 


대다수 그집 와이프들이 ㅠㅠ

 


그런데..그담에 만날때는 날씬했음에도 불구하고 만나기가 겁이 났어요

 


왜그랬냐고 뚱뚱해서 부끄러웠다 같아요

 


남편은 자기 안만나는 저를 못하겠다며

 


트라우마 라고만 얘기하고 얘기하고 않다고 알겠다고는 ㅠㅠ

 


그런일이 있었던거같고 다음부터 했지만

 


저 어떻게하죠? 남편지인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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