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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보는 떼# 







#그란데 폭포와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델 파이네# 


#노르덴스키 호수Lago Nordenskjold와 호수Lago Pehoe 사이에 있는그란데 15~20분 걸어야 사랑 한다# 


#그레이 빙하 전망대 길# 


#상철이의 폼 잡기 방 # 


#양떼를 몰고가던 가우초 차량을 흔들어주는 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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