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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는 입니다 4시간 걸려요

 


할머니의 자리는 이었던 거지요

 


그래서 제자리라고 했더니 그 자리를 끊었다고 바꿔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바꾸기 힘들다

 


근데 원 바꿔주기 해요

 


참 막혀서

 


그런데 제 자리에 앉아있더군요

 


그래서 내가 원주인에게 이야기를 해서 바꿔주라고 하라 했어요 일주일전부터 예약한 자리다고 말하구요

 


나도 있어서 일부러 이 했거든요 

 


그래서 바꿔서 앉았어요

 


그랬더니 그 할머니 개같은년이래요

 


그런데 보니 자리 따로 있는거에요

 


저 4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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