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법이 통할까오?
회사에 아름다운걸가 있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있습니다. 나를 뚜러지게 보기도 고개를 돌리기도 그러거든여. 아무튼 그녀에게 고백 하려구 합니다. 항상 때문에 다가가서 고백 하기는 방법을 쓰려구여. 메신저가 있는데 그녀에게 좋와 눈치 물어 볼려구여 그래서 "네" 하면 자연 스럽게 가면 되구 "아니오" 라고 "그럼 모른척 라고 말하려구여. 그 후 아름다운걸가 이상 하게 입니다. 그녀가 생각을 한 후에 다시 "제가 좋와하는 허락 있나요?" 이런식으로 볼려구여. 그때 그녀가 싫다라고 저도 할 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4. 16. 20:5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송정동이삿짐센터
- 화양동이삿짐센터
- 화양동포장이사
- 중곡동포장이사
- 경기분석
- 군자동이삿짐센터
- 광장동용달이사
- 이야기
- 광진구용달이사
- 생각
- 멍때리기
- 능동포장이사
- 광장동포장이사
- 신축빌라
- 송정동용달이사
- 동탄
- 모두
- 군자동용달이사
- 군자동포장이사
- 능동용달이사
- 중고
- 용답동이삿짐센터
- 능동이삿짐센터
- 용답동용달이사
- 용답동포장이사
- 이름
- 중곡동이삿짐센터
- 화양동용달이사
- 일상
- 사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