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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강둑을 거닐며U샤퍼

초록초록이2 2017. 9. 29. 11:36

그대의 속에서 


그대와 


언뜻 그대의 속에서 


침묵을 


가만히 


풀벌레 소리만 간간이 들녘 


내가 말들이 


재잘거리던 


발 


지나고 


쓸데없는 불과하다는 것을 


멀리 지는 바라보며 


현실이 지금 


제아무리 보석 해도 


수천 말없이 흘러온 강물 


아 


예전엔 생각지도 것들이 


U샤퍼 


#강둑을 거닐며# 


강둑을 생각합니다 


내 숨쉬고 있습니다 


지금은 찾아든 듯 


나는 풍요로운 얻습니다 




그대의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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