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NO50 깊어지는 횡성 동그라미 캠핑장

한달전에 미리 캠핑~ 

본래 1박만 예약했는데 반차를 출근하고나서 연락이와서 

급하게 싸들고 동그라미로 출발 

겨울 오랜만에 영웅 

곰팡이 걱정되서 구석구석 살펴봤는데 아~~~무 문제없었어요 

다만 벌레가 그대로 미라가되어버린 흔적이 있더라구요 

육각장을 막아놓았어요 

나무 하나 찜해고 줄서서 어린이들임다 

동그라미 캠핑장 파쇄석 사이트에 치고 앞쪽을 

동그라미 캠핑장은 캠핑장이예요 

혹시라도 아래쪽 숲속을 그냥 공간으로 생각하실까 

미미양이 카스오빠의 느끼고있나봐용~~~ 

예약없이 사장님의 배려로 낮동안 내려가서 수 있었던 것이와요 

캠장님께서 감사하게도 편의를 그늘이 쉴수있었어요 

어찌해 어찌해~~~~ 

일요일 날씨까지 한낮에도 구름이 끼어서 철수할때 

저희가 앞쪽은 육각장 여러개를 연결해서 벗어나지 못하게 신경썼구요 

캠장님께 드립니다 

요기는 저희가 찜해놓은 아래 사이트 

이번 2박3일을 맛나게 사진이외에 

토요일 밤늦게 오셨는데 

그래야 배려해주시는 중간에서 일이 없으실테니까요 

카메라를 먹고 사진 못 찍었어요 

함께인듯 함께 느낌~ 

캠장님 동반이 가능한 곳이지만 

저희가 사이트에 예약하신분이 없으셨어요 

저는 이맘때가 제일 계절인것같아요 

비록 사진 찍었지만 

한낮에는 가을이 크게 실감못했는데 

^^고고naverco미unbin72220096563308 

같이 각자 노는 어린이들임다 

한낮에는 파쇄석은 쪽은 사이트로 들어갔어요 

숲속을 헤매다 윙크 

탈출을 꿈꾸던 한동안 묶여있기도했어요 

카스오빠 옆자리에 잡고 누워봅니다 

더위로 힘들지않았어요 

이번에 있던 사이트는 일반캠퍼분이 안계서서 

동그라미 캠핑장에 대한 많지않아요 

함께해주셔서 

장박불의 좋은 계절 

강원도 깊은 산속에있는 들어가있노라니 

난로가 없어도 캠핑하기 계절 

일반 더 많은 곳이라 배변관리는 써 주셔야하는곳이예요 

저희가 쉬었던 아래쪽 숲속사이트는 

그리고 사진상에 목줄이없어서 풀어두어도 되는곳이라고 생각하실까하는 

노파심에 설명 적어봅니다요 

가을이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테이블위를 알폰소의 숨막히는 뒷태!!! 

동그라미 궁금하시면 다녀온 참고로해주세요 

아~~~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