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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09114 ~ 32박 33일 


경로 


나오는 시리반타이의 보여주고자 한다 


컨셉 나 떠나는 여행 


아시아 


짜뚜짝 주말시장은 주말에만 시장이다 저녁 전에 그래서 아침에 가는게 모두 좋다 


아시아 


 




 




어제 동행했던 동생은 합류하길 하고 밤과 낮이 태국 


 


오전의 모습 어제 만난 만나 시장에 가기로 했다 




야채를 이렇게 싸 내 된다 


어찌나 기분 짜뚜짝 시장 근처에는 이렇게 노점상이 많다 배부터 모두 채우고 


 




엄청 생긴 한명 있었는데 담지 못했다 


치킨들이 익는 보는건 무비라는 아 웃겨 


밥 파라곤으로 왔다 보드카 행사중 


마지막 동행이었지만 기억에 남는 동생들 고맙다 언제 또 한국에 모두 모일날을 기대하며 


엄청 씨암 쇼핑몰~~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은거 같았다 


씨암 파라곤은 벌써부터 분위기다 루돌프와 


참 웃긴 많다 결혼하면 오버야 어떤 티는 남자 족쇠가 


이 로버트 패틴슨이 좋았지만 이젠 더 좋아효~~ 


어쨋건 짜뚜짝 안에 시계탑에서 넷이 쇼핑몰로 버스를 탔다 


어찌나 긁적 긁적 


비비큐 라이스로 맛 저 피클같이 생긴건 비추!! 


버스에서 내 백팩을 보고 매라는 태국 조언을 하고 맸다 


짜뚜짝 넓고 커서 길 싶으면 낫다 


왠 입은 


짜뚜짝에서 즐기는 외쿡인들 


역시 쇼핑은 남자들을 완전 식혜와 수정과 


CK씨는 이러고 공부 있나 모르겠네 


다시 카오산 와서 람부트리 펍에서 한잔을 하루를 마감한다 


알수 누들 뭐 이것도 했다 


미남형에 이런 애들이 득실 헐 같은 애는 없구나 


카메라 들이대니 들이대는 녀석은 멍미~~ 하지만 몸은 좋구나 


짜뚜짝 너무 많고 좁기 시장 비슷 조심해야 한다 


나중에 매장 더 힘드러 


우연찮게 식당이 이 사람들 하는 있어서 미남 엄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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